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진정으로 살고 싶은 삶을 살고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나 과거의 사건 등, 어떠한 이유로 의식적으로도 무의식적으로도 그 소원에 제한이 걸려 있는 사람은 적지 않습니다.
그런 각자가 처한 상황과 상관없이 본인이 원한다면 자신이 진정으로 살고 싶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그 첫걸음을 지원하고 싶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입니다.
유학 프로그램은 영어를 가르치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학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많은 참가자들에게 본질적인 니즈는 영어를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깊이 깨달았습니다. 실은 ‘유학’ 이라고 하는 액션의 이면에는 ’지금의 인생이나 자신의 무언가를 바꾸고 싶다’ ‘보다 좋은 장래를 그리고 싶다’ 라고 하는 잠재적 니즈가 있어 그 것에 깨닫지 못하는 한 발본적인 해결은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잠재적 니즈에 응할 수 있도록 유학전부터 직접 한사람 한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있어 각각의 생각이나 니즈를 직접 듣고 있습니다. 그것을 근거로 해 영어를 포함한 유학중의 목표를 함께 만들어, 보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맞는 충실한 유학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학을 오셔서 영어의 습득은 물론 생활이나 놀이도 포함한 유학 체험으로서 다양한 수업부터 컨텐츠, 액티비티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가에 있어서 강한 의지나 높은 모티베이션 등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생각과 니즈는 한사람 한사람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각각에 맞는 형태로 스태프이나 강사가 서포트를 합니다.
진정한 자신을 알고 살고 싶은 삶을 살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읍시다.
참가를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Crepity 대표이사 CEO 이쿠모 카츠유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팬데믹으로 인해 약 98%의 유학 기회가 상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저는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유학을 가려고 했는데 못가게되었다.’ ‘4학년이라 마지막 기회였는데’ 라는 슬픔의 목소리를 듣는 경우도 적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 이전까지 세부 유학 사업을 운영하던 현 서비스 책임자 노구치와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만남을 퉁해 국내에서도 외국인도 많고 이국적인 환경에서 유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을 알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인생이 바뀐다’ 는 것에 초점을 맞춰 계기나 기회 제공을 늘려 가기 위해서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전개를 결정해 우선은 필리핀 세부에 신거점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해외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가치관이나 인생관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