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상담 예약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 증정!
세부 웨이 잉글리쉬는 일본에서 탄생한 유학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모두 자사 운영. 따라서 저렴하고 신속하고 친절한 지원 속에서 영어를 학습하고 정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 항상시키고 싶으나 어학원마다 한국인이 많다.
되도록이면 저럼한 비용으로 유학하고 싶다.
유학하고 싶지만,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에 대한 불안감이 많다.
영어를 좀 더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되고 싶다.
세부 웨이 잉글리쉬를
일본 국내 3거점, 세계 3거점에서 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부에는 오래된 어학원이 많지만 세부 웨이 잉글리쉬는 설립된 지 몇 년 되지 않은 새로운 어학원이자 소규모 어학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58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안심할 수 있는
한식과 일식 모두 제공
일본인 유학생과의 이문화 교류
영어를 사용하면서 일본인 유학생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유학 후에도 계속되는 우정을 쌓을 수 있습니다.
만약 코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유학 중에도 일정 기간 내라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만족의 목소리! 잘 모르는 상태라도 상관없습니다.
부담없이 방문해 주세요!
'10분부터' '아무것도 몰라서' 상담 OK!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데, 유학해도 괜찮을까요?
물론입니다! 세부 웨이 잉글리쉬는 영어 초급자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사전의 플레이스먼트 테스트에 의해 한사람 한사람의 레벨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미성년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만 15세 이상은 친권자의 동의가 있으면 미성년자도 입학할 수 있습니다. 만 15세 미만의 경우 필리핀 입국 시 대사관 신청 절차가 필요하므로 별도로 상담 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희망하시는 참가일로부터 2~3개월 전의 신청이라면 원하는 방 타입, 코스에 입학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일본, 한국)학생들의 장기방학 시즌(6~9월, 12~3월)은 매우 혼잡하며, 잔여 실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2주 전 등 직전의 예약도 가능한 한 대응해 드리고 있으니 부담없이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회사가 운영하는 어학원인데, 한국에서 신청 및 결제가 가능한가요?
네, 세부 웨이 잉글리쉬에서는 한국에서도 신청 및 결제가 가능합니다. 결제 방법으로는 신용카드 및 카카오뱅크를 통한 해외송금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입국에 필요한 서류와 조건은 무엇인가요?
필리핀 입국에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함
・여권 유효기간이 체류일수 이상 있어야 함
・왕복 항공권 또는 제3국으로 출국할 수 있는 항공권
※15세 미만인 경우, 필리핀 입국 시 대사관 신청 절차가 필요하므로 별도로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하는 항공사가 있나요?
국내에서 세부로 가는 항공사는 인천공항에서 직항편이 나와 있는 세부퍼시픽, 제주항공, 티웨이, 아시아나항공 등을 추천합니다. 김포공항에서는 제주항공이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추천하는 해외여행보험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유학 기간이나 일정에 따라 최적의 보험이 달라집니다. 유학 경험이 풍부한 전문 카운슬러가 제안해 드리고 있으니, 상담회에서 부담 없이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자 지원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한국 국적자가 필리핀에 입국할 때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단, 필리핀 국내에서 어학원에 다니시는 분은 SSP(Special Study permit)라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또한 60일 이상 체류 예정인 유학생은 ACR-I 카드(외국인 등록증)의 취득이 필요하며, 세부 웨이 잉글리쉬는 유학기간에 맞는 적절한 비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공항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주나요?
네, 공항 도착 시 어학원 직원이 공항까지 픽업해 드립니다.
필리핀 강사의 발음이나 억양 때문에 학습에 지장은 없나요?
물론 구미권 등 어학원의 원어민 강사와 비교하면 필리핀인 특유의 말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발음은 비교적 영어를 처음 배우는 한국인이 듣기 쉬우며, 영어 학습의 효율이 나빠지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